[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민이 현아의 죽음에 대해 의심을 풀지 않았다.6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7회에서는 진현아(진서연 분)의 죽음에 대한 의심을 풀지 않는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에 부담감을 느끼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민은 현아의 자리가 정리되는 것을 보며 착잡해했다. 진팀장의 책상을 빼라는 것은 구회장(이정길 분)의 선택이었다.강민은 구회장에게 “홍이사님 쓰러지자마자 너무 빠른 결단이다”라고 지적했다. 구회장은 “앞으로 미래 전략실은 너 혼자 이끌어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네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홍이사랑 로라강이 접촉한 모양인데 무슨 일인지 알아봐”라며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이후 구강민은 강세나와 마주쳤다. 강세나는 강민에게 “속초에 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일은 잘 보고 왔어요?”라고 물었다.강민은 “뜻밖이네요, 제가 속초에 간 거 알고 있을 줄 몰랐는데”라고 지적했다. 세나는 송아에게 들었다고 둘러댔다.이어 강민은 “현아 집에 이런 일이 연달아 생기는 게 이상해요. 현아나 이사님 일이 우연한 사고라고 하기에는 수상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강세나는 담담한 척하면서 “구 팀장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놀랄 일이다. 한집 안 모녀한테 일어난 일이니까”라고 말했다.이후 강세나는 집요하게 현아의 죽음에 대해 파고드는 구강민의 모습이 압박감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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