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수래를 위해 간이식 수술을 할까.6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2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이 대경(조연우 분) 때문에 위기에 몰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시 이 일로 찬우(서도영 분)이 자신을 미워할까봐 걱정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지난 방송에서 최인섭(최일화 분)은 대경을 디자인유출건으로 고소했다. 대경은 자신의 죄를 수래와 봉국(윤희석 분)에게 뒤집어 씌웠다.찬우는 인섭에게 찾아와 대경이 하고 있는 짓을 고발하며 도와달라고 했지만 인섭은 수래와 봉국의 사정을 떠나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어했다.이날 인섭은 정비서에게 디자인유출 고소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었다. 정비서는 최대경 전무는 회사내 징계위원회에서 다룰 것이며 수래와 봉국에 대한 고소는 곧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우연히 이 이야기를 들은 이경은 당황해서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아픈 수래와 죄 없는 봉국이 대경의 모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이경은 “이번에도 또 대경오빠 짓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인섭은 단호하게 “너는 가만히 있어”라고 말했다.그러나 수래와 봉국의 일인데 이경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경은 “다 죽어가는 공수래 검찰 조사 받으면 찬우씨가 가만히 있을 거 같아? 고소 취소해줘 아빠”라고 말했다.이어 “안 해주면 나 가만히 안 있어”라고 협박했다. 인섭은 “너 도대체 누구 때문에 그러는 거야? 공수래, 서봉국이야?”라며 한숨을 내쉬었다.이경은 “둘 다 아니야, 박찬우 때문이야”라고 대답했다.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병원에서 피검사를 받고 오는 이경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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