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다은이 돼지껍데기 먹방을 선보였다.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다은은 돼지껍데기를 질색하는 아빠 강석우에게 몰래 조심스럽게 먹이며 웃음을 자아냈다.강다은이 삼겹살과 돼지껍데기를 시켰고, 강석우는 왜 그러냐면서 질색했다. 강석우는 조심스럽게 다른 메뉴를 권했고, 강다은은 차라리 따로 시지자며 포기한 듯 했다. 강석우는 강준영에게 돼지 껍데기를 좋아하냐 물으면서 징그러워했고 영 남매와 대화가 안 되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강석우는 돼지껍데기가 나오자 자기 가까이에 있는 것도 싫다면서 질색이었고, 강다은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돼지껍데기를 아빠 강석우 앞에 놓았다. 강석우와 강다은의 끝나지 않는 실랑이에 어느덧 돼지껍데기가 노릇노릇 익어갔다.강다은과 강준영은 돼지껍데기를 맛있게 먹었고, 강석우는 고기 자르는데 여념이 없었다. 드디어 강다은이 강석우의 앞 접시에 돼지껍데기를 놓았고 강석우는 강다은이 싫어하는 추어탕과 협상을 맺자며 다음 주에는 꼭 추어탕을 먹자 말했다.강다은이 고개를 끄덕였고, 강석우는 돼지껍데기를 먹으면서도 “맛없어” 라 퉁명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다은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먹여드리고 싶었다며 편견은 있지만 맛있게 드시는 것 같더라며 뿌듯해했다.강다은은 상추쌈에 고기와 돼지껍데기를 넣으며 강석우에게 내밀었고, 강석우는 딸이 주는 음식이니 꿀꺽하고 삼켰다. 강다은은 모르고 먹으면 맛있지 않냐 물었고, 강석우는 딸이 원하면 먹을 수 있다며 눈에 하트를 보였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음식점으로 향했다. 조윤경은 동동주를 시키고 싶다면서 술 먹는 시늉을 했고 조민기는 ‘아빠를 부탁해’ 딸들이 모두 술을 잘 마신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드디어 돼지고기가 잔뜩 들어간 일명 ‘짜글이’가 나왔다.조민기가 딸 조윤경을 위해 쌈을 먹여줬고, 조윤경 역시 쌈을 싸 아빠에게 줄 듯 했지만 자기 먹기에 바빠 웃음을 자아냈다. 조윤경의 시선은 짜글이에게 고정됐고 조재현은 정말 맛있게 먹는다며 군침을 흘렸다.이 때 조민기 교수님의 학생들이 등장했고, 반가운 듯 바로 합석했다. 학생들과 조윤경은 어느새 합심해서 몽둥이로 맞느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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