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맹기용 표절의 대상이 된 블로거 ‘꼬마츄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맹기용 셰프는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준우 프리랜서 기자를 상대로 ‘오시지’를 소개해 승리했다.

‘오시지’는 오징어 소시지의 준말로, 오징을 갈아 넣은 소시지다. 맛을 평가한 ‘냉장고’의 게스트 써니는 이 요리를 크게 극찬했다.

한편 방송 직후 ‘오시지의 레시피가 표절’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대상은 맛블로거 ‘꼬마츄츄’ 였고, 꼬마츄츄와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꼬마츄츄는 네 권의 책 ‘엄마표 요리 100’, ‘홈메이드 과자’, ‘3가지 재료로 요리해먹기’, ‘채소 곡물 견과류 두뇌간식’을 발간한 ‘엄마표 요리’ 전문가다. 블로그와 저서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블로그 방문자 수도 23일 현재 6800만 명을 초과했다.

꼬마츄츄는 음식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을 포스팅하고 있다. IT, 생활 가전과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주제가 블로그의 대상이다.

한편 지난 2014년 11월 19일에는 JTBC의 새 퀴즈쇼를 소개하며, ‘유자식 상팔자, 님과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등 꺄~ 너무좋아하죠‘라며 프로를 언급한 바 있다.

앞서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 당시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 코울슬로를 가미한 ‘맹모닝’을 선보여 괴식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