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시지’ 레시피 표절 논란에 휩싸인 맹기용 셰프의 과거 친근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맹기용은 지난 2011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눈 부셔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맹기용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햇빛에 부신 눈을 가늘게 뜨고 있다. 지금의 훈훈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흔남’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맹기용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창 시절 인기가 없었다”며 “그래서 지금도 신분증을 두 개 가지고 다닌다”고 자신의 굴욕을 과감하게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맹기용은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선보인 ‘오시지’요리에 대해 레시피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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