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새누리당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당에서 유승민 원내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한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당정협의를 마친 후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쩡이다. 안심전환대출의 경우 집을 보유하고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는 중산층에 주로 정책 혜택이 집중됐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당정은 안심전환대출에서 소외된 무주택자나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ㆍ취약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현행 연 34.9%인 법정 최고 이자율의 상한선을 인하해 서민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시키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의료업계에 대한 자금 지원 및 세제 혜택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