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문 외교부 유네스코 협력대표(오른쪽), 신미 준 일본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일본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추진 관련 양국 간 2차 협의를 시작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의에서는 일본 산업시설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이 자행된 사실을 어떻게 반영하느냐를 놓고 한ㆍ일 양국이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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