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연천군은 스마트폰 웹기반 피해조사에 대한 교육을 지난 10일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 시 피해조사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피해조사 요령을 교육함으로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실시했다.
㈜제이비티 이학민 이사가 강사로 초빙된 이날 교육은 자연재난 피해조사 단계에서 스마트폰 App을 기반으로 피해조사 정보를 입력하고 NDMS(국가재난정보시스템)으로 최종 이관하는 절차를 간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천군은 자연재난 피해조사 시 피해상황 측정과 업무수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업무환경이 열악한 기존의 조사방식이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효율성 면에서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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