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펫=최은원 기자]니트로 만들어진 둥지가 부상당한 아기 동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살고 있는 케이티 델라 레이(Katie Deline-Ray)는 주위에서 ‘둥지에 미친 아가씨’로 불린다. 디자인을 전공한 케이티는 니트로 만든 야생동물 구조 둥지를 처음 제안했다. 수년 동안 케이티가 부상당한 아기 동물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니트 둥지를 만들었는지는 케이티 본인도 알 수 없을 정도다. 케이티는 “처음 몇 백 개를 만든 후부터는 개수를 세지 않았다”고 말했다. 케이티가 만든 둥지들은 야생동물 구조 단체에 기부된다. 현재 250명의 자원봉사자가 케이티의 둥지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케이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야생동물을 구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각별한 동물 사랑을 자랑했다. (사진=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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