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강매간 도로 이달 완전 개통 예정, 고양삼송·원흥지구에서…상암15분, 여의도 30분 소요 ▶원흥~강매간 도로 수혜단지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 견본주택 오픈 전에도 수요자들 관심 높아

통일로에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원흥을 거쳐 강매IC를 통해 자유로까지 연결되는 원흥~강매간 도로가 다음달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 할 경우 삼송·원흥지구의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 또한 몰라보게 개선된다. 원흥~강매간 도로는 중앙로·제2자유로·자유로와 연계됐기 때문이다. 기존 원흥지구에서 상암을 통하기 위해서는 서오릉로를 통해 화랑로를 이용, 중앙로에 접근해야 했지만 지금은 제2자유로를 통해 바로 상암으로 통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원흥~강매간 도로를 통하면 고양삼송·원흥지구에서 상암은 15분, 여의도는 30분이 걸리게 된다.

현재 이 도로는 편도 1차선 구간만 개통된 상태다. 이달 중 삼송지구 원흥역을 잇는 원흥~강매간 도로 (왕복6차선)이 완전 개통되면 교통망이 확충돼 교통 혼잡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처럼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이동이 편리해질 뿐 아니라 인구 유입을 통해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져 생활 편의성이 좋아지면서 집값 상승을 부추긴다.

원흥지구에서는 2011년 LH가 공급해 2013년 입주를 시작한 ‘원흥도래울마을 6단지’는 올 들어 시세가 수 천 만원씩 올랐다. 지난 4월 전용 84㎡ 6층이 3억8400(6층)만원에 거래됐다. 2월까지만 해도 3억5500만원(6층)에 팔렸다. 분양가(2억8000만원 대) 대비해서는 약 1억원 가량 상승한 금액이다.

삼송지구 내 호반베르디움 22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1분기 4억~4억3000만원에서 실거래됐지만 현재 4억5000만~4억7000만원까지 뛰었다. 분양가가 3억90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012년 말 입주 후 현재까지 5000만원 정도 올랐다.

원흥지구에서 오는 7월 ㈜동일이 분양을 앞둔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 분양관계자는 원흥~강매간 도로 완전 개통 소식이 전해지면서 견본주택 오픈 전인데도 문의 전화가 급격히 늘어 하루 1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온다”며 “상담객 대부분은 은평구나 상암DMC 근무자들로 파악돼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체 1257가구가 전용 84㎡의 단일면적(2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84A㎡타입 536가구, △84B㎡타입 721가구다. 메머드급 대단지에 가장 수요가 많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루어지는 만큼 실수요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4Bay 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로 우수한 공간 활용도와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또한, 거실과 거실 옆 방 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세워 거실을 넓게 혹은 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84㎡ A타입의 경우 대형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 B타입은 30평형대에서 보기 드문 4룸 구조로 침실을 하나 더 갖추고 있으며, ‘ㄷ자형' 주방, 대형 수납장 및 신발장 등 다양한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삼송과 원흥 지역 내 유일하게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수영장이 적용돼 단지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골프연습장, 피트니트센터, 사우나,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활기차고 풍부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단지 바로 앞에 흥도초교와 흥도유치원(공립)이 붙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가 가능하며 도래울중∙고교도 도보권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도 3호선 원흥역과 경의선 강매역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동빙고~삼송간 신분당선의 연장선도 공사 중으로 앞으로 지금보다 더욱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의 모델하우스는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661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381-0101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