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시공사는 오는 27일부터 광교호수공원의 숨은 명소를 찾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광교호수공원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광교호수공원은 ‘2014년도 대한민국 경관대상’ 을 수상했다.

스템프투어는 공원의 숨어있는 명소를 찾아 스탬프 도장을 찍으면서 운동도 하고, 선물까지 받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호수공원을 찾아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참가는 호수공원을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호수공원을 일주하는 A코스(9개 명소, 7.65㎞)와 어린이를 위한 B코스(6개 명소, 3.25㎞)가 있어 가족 주말나들이 및 학교나 유치원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에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방법은 광교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스탬프투어 참여용지를 수령하면 되며, 기념품은 해당 코스별 모든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 날인 후 방문자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교신도시사업단(1588-514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