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최근 국제 금가격이 지지부진하면서 금을 캐는 사람들이 임금인상을 두고 갈등하고 았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는 11일(현지시간) 남아공 금광 근로자의 80%가 임금을 2배 이상 인상해줄 것을 요구해 회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금광회사들은 인건비 지출이 총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어 더 이상의 임금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남아공 금광 근로자들의 노동조합은 지난해 대대적인 파업과 시위를 벌여 20%임금 인상에 합의했다. 남아공 최대 백금광산인 앵글로 아메리칸 플래티넘의 노동자들은 남아공 사상 최장 파업기간인 5개월 간 회사의 대량 해고조치에 항의하기도 했다. 당시 플래티넘은 생산률은 15%, 남아공의 국내총생산(GDP)는 2% 떨어졌다.
munjae@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