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다음세대재단은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e하루616’ 캠페인을 오는 16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04년 시작된 ‘e하루616’은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소중한 인터넷 세상을 기록하여 나만의 역사를 만들어보자는 캠페인으로 올해로 12번째로 열린다. 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6일 하루 동안 ‘e하루616’ 웹사이트에서 친구, 일, 사회, 사람, 세월호 등 9개의 테마에 맞춰 인터넷 사이트 주소와 캡쳐한 화면 및 수집 이유를 등록하면 된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하루 616’ 앱을 내려받아 스마트폰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참가자 616명에게는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6월 16일 하루만이도 스스로의 역사를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했으면 한다. 휘발성 강한 인터넷 세상에서도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세대를 위해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인터넷 유산을 네티즌들과 함께 선정하는 ‘e하루616 디지털 유산 어워드 ’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네티즌 추천을 받는다. 네티즌 후보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어워드 선정은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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