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수애가 주진모와 연정훈의 커넥션을 알게 됐다.2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부성철,남건 연출/최호철 극본) 10회에서 변지숙(수애)은 김 교수(주진모) 역시 민석훈(연정훈)에게 포섭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이날 최민우(주지훈)가 또 집에서 발작을 일으키자 주치의인 김 교수가 집을 방문했다. 김 교수는 적절한 상담과 약을 치료해주고 집을 나섰다. 이때 변지숙은 주치의에게 달려가 "교수님. 그날 민우 씨, 진짜 벌레보고 그런거예요"라고 해명했다.김 교수는 "솔직히 말해 민우 이대로 두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최악의 경우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고 말했다. 변지숙은 놀라서 당황하다 고개를 저으며 "민우 씨 그럴사람 아니다"라고 편을 들었다. 이어 김 교수를 붙잡고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라고 물었다. 김 교수는 약을 꼬박꼬박 먹게 하라고 당부했다.이후 지숙은 회사에서 선배들 심부름으로 커피를 사오던 길이었다. 로비에서 김 교수를 발견했고 반갑게 인사를 하려 했다. 그러나 멀리서 김 교수를 향해 다가오던 사람을 봤다. 바로 민석훈이었다. 민석훈은 웃으며 김 교수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모종의 대화를 나누었다.

그제야 변지숙은 김 교수 역시 민석훈에게 포섭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서둘러 사무실로 달려갔다. 본부장실을 보니 이제 막 최민우가 약을 털어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놀란 변지숙은 바로 본부장실로 달려가 "안돼요. 먹지 마세요"라고 부탁했다. 최민우는 의아한듯 "왜죠?'라고 물었고 변지숙은 "그냥요. 먹지 마세요, 제발"이라고 부탁했다. 결국 최민우는 약을 도로 약통에 넣었다.이 때문에 최민우는 멀쩡한 정신으로 이사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과연 변지숙은 최민우를 지킬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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