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맨도롱 또똣' 서이안이 강소라를 찾아갔다.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10화 '난 니가 날 계속 좋아 해줬으면 좋겠어'가 방송됐다.희라(옥지영)은 송정근(이성재)가 미친 게 분명하다고 난리였다. 그녀는 정근이 좋아하는 사람이 해실(김희정)이란걸 믿고 싶지 않았고, 믿을 수도 없었다. 심지어 희라는 해실을 보고 청소 해 주는 아주머니로 착각했었다. 지원(서이안)은 "언니가 잘못 본 거겠죠"라며 그녀를 다독였다. 희라는 다시 이성을 찾고 어쨌든 목걸이를 돌려주러 왔으니 정리가 된건가 생각했다. 그러면서 "어머, 우리 오빠 까인거야? 그 아줌마? 어우 진짜 미치겠네"라며 벌벌 떨었다.그러나 지원은 건우(유연석)도 마찬가지 상황이라며 관심을 건우에게 돌렸다. 그리고 이정주(강소라)란 여자를 건우 옆에 두는건 걱정이 안되냐며 그녀를 자극했다.
한편 지원은 '맨도롱 또똣'으로 가서 정주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띠거운 표정으로 여기 계속 있을거냐고 물었다. 정주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자 지원은 썩소를 지었다. 그리고 "이제 상관 있어질 것 같아서요. 저 건우 받아줄거예요. 저랑 건우 사이가 달라지면 상관있어지는거죠?"라고 물었다.그녀는 다리를 꼬고 아주 도도하게 말하고 있었다. 지원은 "여기다가 레스토랑 지은거. 건우가 나 기다리려고 그런거예요. 알고 있죠?"라며 삐딱하게 물었다. 지원은 건우를 버리고 갔었지만 지금은 자기가 돌아왔으니 이제 더 이상' 맨도롱 또똣'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못박았다.그녀는 "설마 계속 이러고 있으면서 뭘 기대한거 아니죠? 제가 착각으로 기대하지 말라 그랬었죠. 그러면 그 쪽도 힘들텐데. 저는 이정주씨도 건우도 더 이상 건우 옆에 없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지원은 웃으면서 천천히 정주 가슴에 비수를 꽂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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