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상훈이 자신을 김수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니글니글'에서 이상훈이 자신을 김수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송영길과 이상훈은 짙은 스모키 화장에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둘 다 똑같이 이상한 춤을 추며 관객의 호응을 자아냈다.송영길은 이상훈에게 "너 여자들 조종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쉽다며?"라고 물었고 이상훈은 자신만만한 표정과 함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넌 10초 뒤에 여자들의 비명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이상훈은 관객들을 향해 "우리한테서 눈을 못 떼는 것 같은데 눈 좀 쉬게 해주겠다"며 "얘가 그렇게 핫하다고 해서 불렀다. '프로듀사' 끝나고 할 일 없다고 해서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관객들은 김수현이 나오리라 예상하며 기대에 차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상훈이 "내가 김수현"이라고 뻔뻔하게 외치자 모두들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관객들의 비명에 이상훈은 마치 자신을 향한 환호성이라 여기고 흐뭇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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