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6월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 때문에 사망하는 율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수를 만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녹차밭에 들러 사진을 찍던 추경숙과 김수경(문보령 분).경숙은 수경의 사진을 찍어주다가 비탈에서 미끌어지고 말았고 그 바람에 팔에 큰 상처를 입었다. 경숙은 빨리 병원으로 향했다.
마침 경숙이 간 병원에 정수가 있었다. 경숙과 수경은 정수에게 난리를 치면서 빨리 치료해달라고 했다. 정수는 율의 진료를 보고 있었다. 정수는 율이 먼저 아니냐며 정수를 재촉했다.그러자 경숙은 거의 죽는 소리를 치며 “엄마 죽는 꼴 볼 거야?”라며 생 난리를 쳤다. 결국 정수는 경숙을 꿰매주러 자리를 옮겼다.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에 정수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그 사이 아이의 상태는 더욱 나빠졌다. 간호사는 율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것을 보고 정수에게 연락을 취했다. 그러나 수경은 정수의 전화를 끊어버렸고 정수는 율의 상태가 나빠지는 것도 모르고 경숙의 팔을 꿰매주는 일에 집중했다.결국 더욱 나빠진 율은 개복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 성태(김정현 분)은 김정수에게 “아까는 이 정도로 나쁘지 않았지 않느냐”라며 화를 냈다. 정수는 성태를 말리곤 수술에 들어갔다. 그러나 율의 상태는 더 나빠졌고 결국 율은 사망하고 말았다. 성태는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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