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차인표가 허술한 매력을 보였다. 6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에서는 차인표, 송윤아, 이계인, 박준규, 박상면, 홍경인, 최종환, 윤용현, 현영이 출연. 가정식 요리 대결을 펼치며 허술한 매력을 보이는 차인표의 모습이 그려졌다.다시 모인 '왕초'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새로 등장할 손님을 두고 요리대결을 펼치게 된 차인표-박상면-송윤아-현영. 네 사람은 요리를 할 준비를 하고 박상면은 수제비. 차인표는 연어스테이크, 송윤아는 꽃게탕을, 현영은 라따뚜이를 각각 준비하기 시작했다.두툼한 연어를 꺼내며 술에 재우며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기대하게 만드는 차인표. 차인표의 모습에 '어게인' 제작진은 차줌마 차승원을 능가하는 새로운 차줌마의 등장이냐며 긴장을 했다.
그러나 실상은 허술 그 자체. 차인표는 부인 신애라가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 떠나며 1년 전, 인터넷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수줍게 웃었다. 다소 엉상한 모습으로 양파를 썰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차인표는, 그간 우리가 알던 '분노의 차인표'가 아니었다. 드디어 요리가 시작되고, 차인표는 자신의 연어 스테이크에 자신만만해 하며 레시피까지 설명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자아냈다. 요리가 완성된 차인표는 자신만만하게 박상면에게 시식을 권유했다. 박상면은 "맛있다"고 하면서도 제작진에겐 "무슨 맛이야 대체"라고 말하며 차인표를 쥐락펴락했다.차인표는 예상밖의 반응에 실망을 하고, 그때 마침 제작진에게 시식을 다 권하고 온 송윤아는 "요리 반응 완전 좋아요. 맛있어요"라며 차인표의 기분을 풀어주었다. 그러나 차인표가 "양파랑 연어 맛이 따로따로라던데?" 라고 송윤아를 더보고, 송윤아는 "네! 맞아요! 똑같은 말을 했어요!"라고 순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인표는 "그거 욕이야"라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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