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복면검사' 영상캡쳐
사진 : '복면검사' 영상캡쳐
사진 : '복면검사' 영상캡쳐
사진 : '복면검사' 영상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검사' 황선희가 주상욱에게 진심을 고백했다.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10회에서는 서리나(황선희)가 하대철(주상욱)에게 술을 빌미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서리나는 강현웅(엄기준)이 복면남에 대해 알아보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하대철의 사무실을 찾았다. 서리나는 "어제 강현웅 검사가 복면에 대해서 물어보러 왔다. 왜 강검사까지 복면에 대해 관심을 가진 거냐. 혹시 그 사람 때렸냐"고 물었다. 이에 하대철은 "내가 안 때렸다. 내가 바보냐. 강검사가 지금 탑인데 그런 실세를 때렸다가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러겠냐"고 말했다.이에 서리나는 "너 오늘 나한테 술 한 잔 사야겠다. 난 너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하대철은 "알겠다. 내가 비싼 걸로 사겠다"고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어 둘은 한 바에 도착했고, 옆자리에 착석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서리나는 술을 마시며 "넌 날 뭘로 생각하냐"고 하대철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하대철은 "같은 연수원 동기, 검사 동료..."등의 관계를 말했다. 그의 말에 서리나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그건 남자여도 할 수 있는 거다. 내가 여자로 보이진 않냐"고 물었다. 하지만 하대철은 "여자지"라며 "여권에 여자라고 쓰여있지 않느냐"며 말을 돌렸다.하대철의 마음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 서리나는 "검사 그만둬야겠다"고 말했고 이유를 묻는 하대철에게 "내가 여자가 아니라 피메일(Female)로 보는 네가 싫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서리나는 술에 취한 척 하대철의 어깨에 기대며 "우리 하나 추가하자. 서로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한편 이날 하대철은 강현웅과 유민희(김선아)가 같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질투심에 불타 본격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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