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뒤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은 전날보다 4.67% 떨어진 673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메리츠종금증권은 대형IB진출을 위해 보통주 1억180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예정 발행가액(4535원)을 적용하면 증자규모는 5345억원에 달한다.
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메리츠종금증권 유상증자는 취약한 재무구조 때뮨이 아니라 대형IB진출 자본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성장을 위한 증자”라며 “중장기적으로 주가 방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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