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당진시 자재선정위원회가 공사 자재 선정의 공정성 심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자재선정 심의 대상은 단일품목으로써 규격에 상관없이 합산가격 2,200만 원 이상이다. 단, 철근, 레미콘, 아스콘, 플륨관 등 품질이 일반‧보편화 된 물품은 단일품목 가격 2,200만 원 이상이더라도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재에 대한 결정은 위원들이 가격의 적정성과 적합성을 고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또는 도내 생산제품 우선 구매할 계획이다.한편, 자재선정위원회는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용역의 설계 완료 전 자재선정의 투명성과 적합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위원회로, 11명으로 구성돼 오는 2017년 6월까지 2년의 임기동안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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