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리스와 유로존의 운명을 결정할 그리스 국민투표가 5일(현지시간)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투표는 채권단이 제안한 협상안에 대한 찬반투표다. 1974년 입헌군주제를 폐지할 때 치른 이후 41년 만에 처음으로 유권자는 985만명이다. 투표는 오후 7시(한국시간 6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현지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 찬성과 반대가 1%포인트 안으로 초박빙 상황인데다, 그리스가 많은 섬들로 이뤄진 국가여서 개표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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