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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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덕화가 가발 사랑을 보였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덕화가 사극에서는 전 출연자가 가발을 쓸 수밖에 없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덕화 최수종이 ‘자유남편’특집에 출연해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부터 진한 우정이야기까지 남김없이 들려줬다.최수종은 축구복을 입고 잔다는 말에 말을 잇지 못 했고, 이덕화는 자기가 봤다면서 새벽 2~3시에 귀가하고 새벽 6시에 축구장에 가야했으니 그대로 입고 자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이경규는 하희라가 축구를 싫어하지 않더냐 물었고 최수종은 몰래 한다 말했다.최수종은 밖에서는 환자지만 집에서는 멀쩡한 척 한다 말했고, 점을 한 번 보라는 이경규의 말에 최수종은 하희라가 점을 안 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종과 이덕화는 각자 감투 하나씩 쓰고 있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이 폭소케 했다.자유남편 모임이 한참일 때 음식이 나왔고 이덕화는 소주라도 가져오라 전했고, 최수종은 이덕화와 점심을 먹으러 갔을 때 소주를 시키더라며 혼자서 소주 반병 이상 먹고 얼굴에 붉은 끼가 돌았다 말했다.그렇게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는데 이덕화가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대본을 완벽하게 말하더라 했고, 이어 이덕화의 대본을 보면 글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간 펜이 그어져 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에 이덕화는 습관이라며 멋쩍어했고, 사극은 현대극보다 출연료 3배를 줘야 한다 밝혔다. 왜 그런가 하면 사극은 매야 하는 게 많다면서 혹시 촬영하다가 돌아갈 수도 있으니 세게 당긴다 했고 촬영 후 풀면 골이 패어질 정도라 말했다.그렇게 주름이 생긴 이마와 옷은 종류별로 레이어드해 입고 화룡정점으로 수염을 붙인다면서 그나마 사극이 좋은 점은 전 출연자가 가발을 쓴다 말해 폭소케 했다. 현대극 할 때는 혼자 한 여름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가발을 써야 하니 덥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장군들은 여름에도 하복이 없다면서 두꺼운 갑옷을 입고 말을 타고 달려오는 씬을 찍으면 땀이 엄청나다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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