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정숙)는 자녀들의 행복한 학교지원을 위한 부모교육 ‘목요심리극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목요심리극장’은 지난 5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이후 이달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매월 1회 정식 운영한다.
‘목요심리극장’은 심리극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나와 타인의 관계를 돌아보고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심리적 건강을 지킬 수 있게 지원한다. 청소년기 자녀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지원자 역할로서 도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강사인 최대헌 박사(드라마심리치료협회장)는 “자신이 어떤 관계의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탐색하면 자녀와의 어려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서 “심리극은 어려움을 발견하고 지금 이 순간에 변화된 모습을 연습해보면서 새로운 변화를 위한 한걸음을 떼는 자리”라고 심리극이 가진 힘에 대해 설명했다. 임정숙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며 “이번 ‘목요심리극장’이 건강한 부모가 되기를 원하는 학부모들의 속 시원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031-770-227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일 부부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1박 2일의 부부힐링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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