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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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김지완이 감동받았다.7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에게 수첩을 건네는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현도(이상엽)는 장태수(천호진)가 자리를 비웠다는 사실을 알고 정수경(이혜숙)에게 연락해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냈고, 그 안에서 장태수(천호진)의 과거 악행과 관련된 수첩을 발견했다.잠시 뒤 사무실로 돌아온 장태수(천호진)는 장현도(이상엽)를 보고 "네가 여기 웬일이냐. 또 김지완이 얘기냐. 더 들을 것 없다"고 냉담히 말했다. 이에 장현도(이상엽)는 "꼭 그렇게 내쫓으셔야 했냐. 왜 그러셔야 했냐. 굳이 그러지 않으셔도 됐을 텐데"라며 장태수(천호진)를 원망했다. 장현도(이상엽)는 자신이 봤던 수첩에 관한 언급 없이 "저 그래도 아버지 자식이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러자 장태수(천호진)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금고를 열어봤고, 수첩이 그대로 있음을 보고 안심했다.

이후 장현도(이상엽)는 김지완(이준혁)을 만났고, 김지완(이준혁)은 “왜 날 부르냐 은수를 부르지”라며 귀찮은 듯 말을 건넸다.이에 장현도(이상엽)는 “한은수(채수빈)를 불러냈다가 할머니한테 날벼락 들을 일 있냐”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지완(이준혁)은 다 알았다면서. 어떻게 안거냐? 라며 조심스레 물었고, 장현도(이상엽)는 “어떻게 안 건 중요하지 않다. 우리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고 걱정했다.이에 김지완(이준혁)은 “은수가 친동생이 아니란 거 알았을 때 나도 그랬다. 그런데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더라. 마음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회장님하고 상관없이 넌 그냥 내 친구야”라고 말했다.그러자 장현도(이상엽)는 김지완(이준혁)에게 세기은행의 수첩을 전달했다. 장현도(이상엽)는 “이게 너한테 꼭 필요한 거라고 그래서. 어떤 식이든 이걸로 해결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장현도(이상엽)는 강영주(경수진)를 만나 다른 수첩을 받아놨고,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장태수(천호진)이 가지고 있던 수첩과 바꿔놓았던 것.한편, 나중에 수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태수(천호진)는 경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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