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수영장 6곳에 대한 위생 및 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중랑구민체육센터, 중랑문화체육관 등 공공시설 2곳과 로얄스포츠센터, 중곡스포렉스, 면일체육문화센터, 금성초등학교 등 민간시설 4곳이다.
점검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7~8월은 주 1회 이상, 비수기인 9~10월은 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한다.
중랑구는 수영장의 수질검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 구급약품 비치, 구명대 등 구조장비 비치, 탈의실 및 샤워실 위생상태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시정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용객이 몰리는 여름철에는 각종 안전사고나 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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