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오공대는 화학소재융합학부 환경공학전공 이원태(42·사진)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한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국내 과학기술자를 선정해 과학기술 수준 향상 및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원태 교수는 대한환경공학회지에 게재된 ‘EI-GC/MS/MS를 이용한 니트로사민류의 수질분석’논문으로 공학부분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수돗물의 소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유해물질인 니트로사민류를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새로운 기법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함께 연구한 학생들과 공동연구자들의 도움으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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