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니콜라이가 노르웨이가 살기좋은 나라 1위에 뽑힌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3화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우리나라가 살기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앞서 '노르웨이'라는 국가는 비정상회담에서 자주 좋은 순위 1위를 휩쓸며 궁금증을 자아낸 나라중의 하나였기에, 노르웨이에서 온 니콜라이가 등장하자 모든 관심이 그에게 쏠렸다. 성시경은 니콜라이에게 "노르웨이는 대체 어느 나라이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이어 '세계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발표했고, 미국이 살기 좋은 나라 10위로 선정된 것에 대해 니콜라이는 반대의견을 표했다. 니콜라이는 "미국은빈부격차가 정말 심하다. 잘 사는 사람만 잘 산다. 10위는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고, 모든 출연진들이 이에 동의했다. 이에 타일러는 의기소침해져서 "그러면 미국이 어떻게 하면 좋겠냐. 좋은 나라 1위를 차지한 국가에서 오셨으니, 노르웨이는 어떤지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니콜라이는 "방법은 세금이다. 많이 버는 사람들이 세금을 60%를 내면 된다. 상위 1%의 돈은 우리가 평생 벌어도 벌 수 없는 돈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타일러는 "노르웨이 인구는 500만 명이다. 서울 인구 절반밖에 안 된다. 주수출품이 천연자원으로, 굉장히 좋은 곳에 위치해있는 국가고, 또 모여살기 때문에 시설을 짓고 복지를 하기에도 편하다"고 반박했다.타일러의 의견에 니콜라이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48%까지 세금을 내고 도득이 약 7,000만 원 이상인 사람들은 37%의 세금을 낸다. 연봉 700만원 이하는 세금 무료다."라고 세금제도에 대해 덧붙였다.또한 걷은 세금을 어떻게 이용하냐는 질문에,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는 대학교까지 모두 무상교육이다. 그리고 병원제도가 아주 잘되어있다. 치료가 꼭 필요한 감기, 암 등의 질병은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 암같은 것에 걸려서 병원에서 30년을 치료받아야 한다면 30년 동안 무료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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