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봉주의 양문탁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빚독촉자로 나섰다.6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회에서는 양문탁(권성덕 분)이 시킨 대로 빚을 받아내기 위해 남의 차 앞에 드러눕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봉주는 할아버지 양회장의 빚을 받아내기 위해 나섰다. 지난 방송에서 봉주는 양회장을 찾아가 사업에 투자해달라며 떼를 썼다.그러자 양회장은 누구에게 빌려준 돈 2억을 받아오면 그 중 반절을 투자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무려 1억이나 받을 기회가 생기자 봉주는 신이 났다. 봉주는 곧장 빚을 받으러 나선 것이다.

양회장은 봉주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 지인에게 물어보았다. 지인은 봉주가 하루도 안 빼놓고 빚쟁이 회사 앞에 가서 드러눕고 있다고 설명했다.봉주의 성화에 채무자도 두손 두발 다 들 정도였다. 채무자는 “직원들 다 보는데”라며 난감해했다. 채무자는 어떻게든 봉주를 달래서 보내려고 했다.그러나 봉주는 마스크를 쓰고 입을 막았다. 봉주는 스케치북에 돈을 갚으라는 내용의 글귀를 써서 한 장 한 장 넘겼다.이어 봉주는 ‘돈을 갚지 않으면 밟고 가라’며 배를 까보였다. 채무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봉주 때문에 민망해 어쩔 줄 몰라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놓고 다른 며느리들과 비교 당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경숙(김혜리 분)은 유현주에게 다른 며느리들은 돈을 싸 짊어지고 온다며 일부러 현주를 긁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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