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미래의 유망 직업! 창업컨설턴트가 되는 지름길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은 10년 후 직업세계 트렌드를 예측하고 196개 국내 주요 직업의 일자리 증감 여부를 전망한 '2015 한국직업전망'을 내놓았는데 미래 유망 직종의 하나로 경영컨설턴트가 꼽혔다. 고도화된 정보화 사회 속에서 개인 창업의 열기가 더욱더 강화되는 사회 생태계내에서는 지식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컨텐트형 1인 창업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여진다. 그 중에서도 창업 후 기업성장을 위한 컨설팅 전문가는 미래 유망직종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창직인 셈이다. 현재 창업시장에서 경영 및 창업컨설턴트는 1인 지식서비스기업으로서 자신의 창업경험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에게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화 모델 진단, 정부지원사업연계 정보제공 등 구체적으로 사업화를 진행하는데 실질적 도움을 준다. 나아가 초기 창업기업에는 수익형 비즈니스모델 점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전략 수립, 조직 및 재무설계 등 사업전반의 전문적 영역에서 컨설팅 전문가로서 활동을 활발히 한다. 특히 소상공인진흥공단, 미소금융재단,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정부산하기관에서 창업컨설턴트를 모집하고 컨설팅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라 1인 창조기업으로서의 창업컨설턴트 시장도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대학에서도 창업전문가로서의 활동 영역은 커져만 간다.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 지정사업, 창업대학원(10곳)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교과부의 산학협력중점사업 등 많은 오프라인 대학에서 대학생의 창업열기를 도와줄 컨설팅전문가를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창업컨설턴트가 되는 지름길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먼저 현업에서의 경력을 최대한 살려서 기업에 필요한 컨설팅 전문 영역을 발굴한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이론으로 승화시키는 지식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하며 강의 및 컨설팅 실무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물론 여기에 온라인상에서의 창업컨설턴트 평판관리가 진행된다면 더욱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만약 경험은 있지만 전문 영역을 발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 창업교육을 받는 것도 매우 요긴하다. 국내에서는 아직은 창업전문가 양성기관이 많지 않은데 특히 중장년층이상이 미래 은퇴를 설계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배울 만한 곳은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다. 본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열린사이버대학 창업컨설팅학과는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대학이면서 유일하게 창업컨설턴트 전문가양성을 지원하는 학과이다.자신의 창업경험이나 기업에서의 직장생활경험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언제나 열려있으며, 좀 더 창업분야 이론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창업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창업경험뿐만 아니라 실무 컨설팅경험도 매우 중요하다. 창업컨설팅학과에서는 현직 대표이거나 창업분야에서 이미 전문가로 활동하는 다수의 이들이 함께 수학하기 때문에 재학생간 컨설팅 협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고 실질적인 창업지원 사례로 이루어진다. 또한 학과에서는 정부산하기관의 컨설턴트 활동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컨설팅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미래에 다가올 은퇴준비를 위해 막연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자신만의 전문 영역을 찾아 1인 기업으로서의 미래를 개척해보자. 그 하나로 창업컨설턴트로서의 비전도 고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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