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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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애플워치가 국내에 시판된다.26일부터 애플워치가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애플워치는 개인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패션 액세서리’라고 애플이 강조한 대로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모델과 크기, 밴드를 선택할 수 있다.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다.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43만 9000원(스포츠)이다. 중국에서 예약 판매 당시 1시간도 안 돼 동나 화제가 된 ‘에디션’은 가격이 1300만원에서 2200만원이다.단점으로는 국내 경쟁 모델인 ‘삼성 기어S’(3G)나 ‘LG워치 어베인 LTE’(LTE)와는 달리 별도의 통신 기능이 없어서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한편, 이날 오전 7시부터 판매에 나선 프리스비 명동점에는 애플워치를 사려고 하는 150여명의 인파가 우산을 들고 줄지어 선 채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장관이 연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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