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4일 KTL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기술지원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KTL과 KOITA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KTL의 시험ㆍ인증ㆍ분석 인프라의 활용 ▶KOITA 회원사에 대한 시험ㆍ평가ㆍ인증 등 기술지원 ▶기업지원을 위한 기관별 연계 교육사업 및 인력교류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두 기관은 KTL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K-Star 기업 육성사업과 KOITA의 8000여 기업 네트워크의 산업기술정책 지원 협력 등에서 전문기술교육, 제품 시험평가 기술지원 및 인증지원 수수료 감면 혜택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펼치게 된다. K-Star 기업 육성사업은 KTL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해외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동반성장사업으로, KTL은 기존 고객사를 포함해 글로벌 진출 의지와 기술역량을 가진 국내 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해 오고 있다.

이원복 원장은 “시험인증을 통해, 기업의 연구 성과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함은 물론 해외인증획득지원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에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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