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황유진ㆍ조용직 기자]LG전자가 MWC 2014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Most Innovative Device 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GSMA(GSM Association)는 25일(현지시간)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14(Global Mobile Awards 2014)’를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글로벌 주요 휴대폰 제조사, 통신 서비스 회사 중 각 부문별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 기업을 선정해 상을 준다. LG전자는 디바이스 제조사 부문에서 수상했다.

LG전자는 ‘MWC 2014’ 에서 ‘내일을 노크하세요(Knock and Discover Tomorrow)’라는 주제로 ‘G프로2’, ‘G플렉스’, ‘G2 미니’, ‘L시리즈III’ 등 총 8종의 스마트폰 130여 대를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노크 앤 크리에이트(Knock and Create)’, UX(사용자경험)를 강조한 ‘노크 앤 플레이(Knock and Play)’, 스마트 기기간 연결을 보여주는 ‘노크 앤 커넥트(Knock and Connect)’ 등 3개 구역에 나눠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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