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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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숙이 지성의 수족을 묶어버렸다.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은숙은 별거를 선언한 지성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비밀번호를 바꿨고, 미나까지 지성에게서 떨어뜨려 놓았다.지성(우희진)은 별거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듯 했고 안 그래도 미나(고연아)를 며칠 동안 못 봐 오늘만큼은 직접 유치원에 데리러 향했다. 지성이 유치원에 도착했지만 미나는 은숙(박해미)가 데리고 있으면서 쉬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우재(이지훈)에게도 전화를 걸어 확인해 봤지만 자세한 문제를 알 리 없었고, 언제쯤이나 집에 들어오는 거냐 물었다. 지성은 두 사람의 문제가 언제쯤 해결될지 모른다며 미나를 내일이라도 보내 달라 부탁했다.지성이 집에 들어가려고 비밀번호를 눌렀지만 자꾸만 틀렸고, 집에서는 은숙의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은숙은 비밀번호를 바꿨다면서 집을 나갈 때는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못 할 거라며 엄포를 놓았고 지성은 황당한 심정이었다.지성은 미나가 유치원에 오지 않았다면서 은숙이 집 비밀번호까지 바꿔놨다며 문을 열어주지 않더라 말했고, 애자는 미나가 내일이라도 당장 엄마가 보고 싶어 올 거라며 걱정 말라 다독였다.그때 마침 미나에게서 연락이 왔고 지성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잘 지낸 거냐며 내일이라도 당장 데리러가겠다 약속했다. 그러나 은숙이 미나의 전화를 가로채 끊어버렸고 다시는 지성에게 전화 하지 말라며 미나를 데리고 사라졌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정근(강경준)은 인성(이수경)에게 보고서를 내밀면서 다른 팀원들 모르게 살짝 뽀뽀를 했고, 인성은 놀란 마음에 정근에게 되레 큰 소리를 쳤다. 인성은 정근과 눈이 마주치며 웃음을 참지 못 했고 조마조마한 사내 연애를 이어나갔다.인성은 정근에게 화내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며 웃었고, 정근은 괜찮다며 아침에 정기(길용우)에게 들렀던 일까지 전했다. 인성은 정근에게 고마워하며 없는 애교를 보였고 정근은 반 정신 나간 사람처럼 웃음이 터져버렸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은숙은 지성을 길들이기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을 자세로 세게 나와 지성과 우재를 힘들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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