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가 빙의가 풀려 박보영의 몸에서 빠져나왔다.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강선우의 약점을 잡아 레스토랑에서 지내게 된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가 양기남이란 사실을 알고 그에게 달라붙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봉선은 강선우가 감기에 걸린 것을 알고 아픈 강선우의 방을 찾아가 죽을 건넸다. 그러나 약 기운에 취한 강선우는 나봉선을 친구 이소형(박정아 분)이라고 착각해 나봉선에게 키스했다. 그러나 신순애(김슬기 분)가 빙의된 몸인 나봉선은 자신과 키스를 한 강선우가 멀쩡하다는 사실을 알고 강선우가 신순애가 악귀가 되지 않도록 풀어줄 양기남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나봉선은 강선우을 유혹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봉선은 강선우의 방으로 찾아가 문을 잠근 뒤 그의 옷을 벗기며 “부탁이 있다. 나랑 한 번만 하자”라고 달려드는가 하면, 강선우의 방에 숨어 있다가 그를 유혹하는 등 그에게 계속해서 달라붙었다.
그러던 중 나봉선은 감기에 걸린 강선우와 키스를 한 탓에 감기가 옮아 열이 나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도 나봉선은 강선우의 방에 들어가려다 쫓겨났고, 이내 열나는 아픈 몸을 이끌고 레스토랑 소파에 누웠다. 나봉선은 아픈 몸을 이기지 못하고 소파에서 쓰러져 떨어졌고, 그때 갑자기 강한 기운이 형성되더니 신순애는 나봉선의 몸에서 빠져오게 됐다. 신순애는 쓰러진 나봉선을 내려다보면서 “뭐야 나 지금 나온거야? 하필 이 타이밍에...”라며 빙의가 풀려버린 사실을 아쉬워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봉선이 강선우가 이소형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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