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심야식당' 국수시스터즈가 학창시절 첫사랑 오빠를 만났다.12일 방송된 SBS '심야식당' (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 3화는 '비빔, 열무, 잔치국수'편으로 꾸며져 각기 다른 국수취향을 가진 국수 시스터즈 노처녀 3인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도 심야식당에 방문해 저녁식사로 국수를 선택한 국수 시스터즈는 여전히 남자얘기에 심취했다. 각자 자신의 짝을 못만난 이유로 "시간이 없고 바빠서 그렇다"고 말하는 그들을 보며 마스터(김승우)는 미소만 보낼 뿐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서던 국수 시스터즈는 식당으로 만두를 배달하는 남자를 보고 멈춰섰다. 그 만두배달부는 학창시절 그녀들이 좋아했던 재희오빠(강두) 였던것.잘나가는 대기업 사원이었던 오빠가 만두배달을 하게 된 것을 알게된 국수 시스터즈는 그 다음부터 식당에서 국수와 함께 꼭 만두를 시켜먹게 됐다.
그리고 그 중 열무국수녀(손화령)은 오빠에게 고백을 하기로 결심하고, 잔치국수녀(반민정)은 고백을 만류했다. 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오빠에게 고백하고 거절당한 열무국수녀는 심야식당에 혼자 찾아와 씁쓸한 모습으로 열무국수를 먹고 돌아갔다. 그 이후 그녀들은 더이상 식당에 나타나지 않았고, 식당의 손님들은 그녀들이 이제 연애를 시작했다고 짐작했다.그리고 며칠 뒤 열무국수녀와 비빔국수녀(장희정) 둘만이 나타나 국수를 먹으며, "언젠가 좋은 짝이 나타나겠지"라며 서로를 토닥였고, 마스터는 "비빔국수의 빨간 양념이 마치 마음을 치료하는 빨간약 같다"라고 생각했다. 한편,함께 나타나지 않은 잔치국수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가 극의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