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고명호(62·사진) 대표가 26일 한국합판보드협회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협회장 임기는 3년으로 고 회장은 2017년 2월까지 합판보드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합판보드협회는 폐목재원료 수급, 해외 조림, 합판 목질판재(PBㆍMDF) 목재가공품 수출의 진흥을 위해 1963년에 설립된 단체다.
고 회장은 “합판 보드류 및 마루판의 친환경품질을 강화해 국내 목재 가공산업의 발전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 회장은 한솔그룹 계열 한솔홈데코 대표로 재직하면서 뉴질랜드 해외 조림과 MDF, 제재목, 인테리어자재, 목분 사업까지 목재산업의 수직계열화 및 가치사슬을 완성해 목재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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