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최현석[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분자요리 최현석을 겨냥했던 강레오가 사과의 뜻을 밝혔다.셰프 강레오가 최현석을 겨냥한 듯한 인터뷰를 한 후 논란이 되자 최현석 측은 공식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강레오는 웹진 체널예스와의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분자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 등의 발언을 했다.이는 최근 예능에서 많이 활약하는 최현석 셰프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최현석은 KBS2 '해피투게더'에서 분자 요리법을 선보이는가 하면 소금을 뿌릴때 손을 높이 들고 다양한 방법을 추구해 '허셰프'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논란이 일자 강레오는 "누구를 저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요리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최현석 측은 "강레오 셰프의 첫 인터뷰가 나간 후 강레오 소속사 대표로부터 '죄송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에게 직접 사과를 하도록 하겠다면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다시 정정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실 강레오 셰프가 먼저 방송 활동을 시작했는데, 마치 자신은 그러지 않았다는 듯 말하시는 것도 진의를 모르겠다.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의견을 표했다.논란이 일면서 강레오는 직접 최현석에게 사과를 표했다. 이에 최현석 측은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가 오후 5시쯤 회사로 직접 찾아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며 "이런 일로 요리사들끼리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안 좋다. 서로 이러지 말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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