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세득 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에 합류한다.

14일 한 방송 관계자는 “오세득 이찬오 셰프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마쳤다. SBS플러스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셰프끼리’ 촬영 차 이탈리아로 출국한 최현석과 정창욱 셰프의 빈자리를 채워줬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신선한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덧붙였다. 오세득 셰프는 뉴욕의 명문요리학교인 ICE(Institue of culinary education) 출신으로, 뉴욕의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일을 하며 기본기를 닦았다.

그는 어린 나이에 도산대로에 있었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비스트로디’의 셰프로 발탁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레스토랑 줄라이의 오너셰프로 활동 중이다. O‘live ’올리브쇼 2014‘, ’올리브쇼 2015‘, ’한식대첩‘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찬오 셰프는 레스토랑 ‘마누테라스’ 오너셰프다. 올리브TV ‘올리브쇼2015’에 출연하며 여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요리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요리 뿐만 아니라 “소리가 너무 사랑스럽죠” “촉감이 아름다워요” 등 아름다운 표현력으로 여성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셰프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냉장고를 부탁해’ 이동희 CP는 새로운 셰프 오세득, 이찬오에 대해 “스폐셜 셰프다”라고 전했다.

그는 “오세득 셰프와 이찬오 셰프가 스폐셜 셰프로 참여해 한 회씩 녹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찬오 셰프는 정창욱과 최현석이 SBS플러스 ‘셰프끼리’ 촬영 차 이탈리아로 출국, 빈자리를 채웠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군단은 최현석, 정창욱, 샘킴, 이연복, 미카엘, 이원일, 김풍, 홍석천, 박준우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