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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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의 입이 찢어졌다.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평소 좋아하던 이경규를 만나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환상의 섬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가 과연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본격적인 이심전심 여행이 시작됐다.‘아빠의 여행 스타일을 찾아라’ 미션이 내려졌다. 아빠들이 선택 후 먼저 자리를 옮겼고 딸들은 얼른 미션 추측을 하기 시작했다. 이예림은 아빠가 감기가 걸려 ‘건강’을 택할 것 같다 말했고 조혜정 역시 ‘건강’ 이 하고 싶다며 이경규를 만나고 싶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딸이 오지 않으면 돌려보내라며 은근히 딸 이예림을 기다리고 있었고 때마침 차 한 대가 들어서고 있었다. 그때 조혜정이 차에서 내렸고 이경규를 확인하자마자 덩실덩실 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조혜정은 차에서 내렸는데 멀리 이경규인 것을 확인하고 너무 좋았다 전했고, 이경규는 조혜정을 보더니 손을 먼저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이경규는 자기가 불쌍해 보여 좋아하는 것 같다며 폭소케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이경규는 지금까지 만난 세 딸들이 전혀 분위기가 다르다면서 조혜정이 가장 똑바로 쳐다본다며 웃었고, 조혜정은 이예림이 ‘건강’을 선택했다가 가위바위보를 져 ‘먹방’으로 갔다 말했다. 한편 ‘먹방’ 여행 코스에서는 조재현이 기다리고 있어 두 부녀의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어졌다.조재현은 “얘랑 소주 한잔 해야겠다” 생각했던 이예림이 나타났다며 즐거워했고, 이예림은 지금까지 세 아빠를 거쳐 가면서 마침 조재현이 나왔으면 했다며 은근히 텔레파시가 통한 듯 했다.조재현은 이예림에게 소주 한 잔을 권했고 제주도의 명물 홍해삼을 고르기 시작했다. 문득 조재현은 제주도에 신혼여행을 왔었다면서 자칭 옛날 사람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과거 포즈를 재현하며 폭소케 했다.조재현은 포토존으로 등반해 이예림과 함께 특별한 추억 사진을 남겼고, 이경규 조혜정 역시 ‘건강’ 여행을 위해 발길을 옮겼다. 조혜정은 아빠가 많이 편해졌다면서 이경규를 제일 좋아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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