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 법인 가희가 새로운 주인을 맞았다.

지난 13일 가희의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제이알파트너스측 관계자는 14일 “ 가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경영권을 인수하였으며,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가희는 단순한 섬유제조업이 아니라 섬유제조업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있는 디자이너와 함께 의류제조는 물론, 패션과 미디어컨텐츠가 결합된 회사로 키워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가희의 섬유제조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섬유관련 융합회사로 키워나가기 위한 중국 측 투자자와 현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가희는 이날 신규사업 추진 등 정관 변경 등을 위한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총일은 오는 8월28일이며 본점소재지변경 등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이 의안으로 상정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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