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권도경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26일 대표이사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답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지난 12일 리베이트 관련 압수수색을 했고 현재 리베이트와 횡령 관련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현재까지 검찰 수사와 관련해 확정된 사실은 없다”면서 관련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의 횡령 수사설에 휩싸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12.27% 급락한 2만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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