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값이 1년전에 비해 3% 이상 오르면서 3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임에 따라 전국 평균주택매매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지난달 전국집값상승률은 3.33%로 2012년 5월 3.5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2010년 6월 2.73%를 기록한 뒤부터 줄곧 하락 혹은 1% 안팎의 낮은 상승률을 보이다 지난달에 2.32% 올라 5년만에 최고상승률을 나타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서울지역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저금리를 활용해 이 참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가 눈에 띄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입지 좋은 곳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내 집 마련을 실현하는 수요자들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양주 백석 한양수자인이 25개동, 1,572가구 규모로 59㎡ 624가구, 71㎡ 287가구, 84㎡ 661가구 등 중소형 물량을 공급하자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660-4번지 일대에서 공급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양주 백석 한양수자인’은 실제 몰려든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 일부세대 물량품귀 현상마저 보이면서 홍보관이 연일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무엇보다 3.3㎡당 490만원대 부터로 주변 아파트 평균 시세(3.3㎡당 700~800만원)보다 저렴하다. 또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3.3㎡당 1,100만원)보다 훨씬 낮은 공급가여서 홍보관에 투자자들로 길게 줄을 섰다는 분석이다.

학군이 뛰어나 연곡초, 가납초, 백석초가 도보 가능거리에 있고 근거리에 조양중, 백석중, 백석고가 위치해 있다. 단지 내 유치원과 인근 광석 택지개발지구내 초·중·고교도 예정되어 있어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소공원, 휘트니스 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예정돼 있으며 인근에 불곡산, 도아산, 노고산, 한강봉 등 자연 친화적 생활 환경을 갖췄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LG패션 복합단지 등과 양주문화예술회관,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가깝다.

특히 교통여건이 좋다. 국지도 39번을 이용해 지하철 1호선 양주역 7㎞(차량 5분거리),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IC 11㎞(차량 13분 거리), 지하철 1호선 이용 및 3번국도 인접으로 양주시내권 및 의정부, 동두천, 서울 북부권접근성이 뛰어나다.

거기다 향후 지하철 7호선 연장 개통 시 광역교통망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인근에 홍죽 일반산업단지, 검준 일반산업단지, 은남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직주근접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예정이다.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원이 되려면 조합 설립인가 신청일 이전 6개월간 동일 시·도 광역생활권에 거주하면 된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양주 한양수자인 관계자는 “서울지역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반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양주지역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리는 상황”이라면서 “일반분양에 비해10~20% 가량 저렴하고 미래가치도 높아 계약마감이 눈앞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백석 한양수자인은 계약금 800만원으로 동 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은 70%까지 대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른 상담을 돕는다.

문의: 031-8787-01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