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이원복)이 올해 정규직을 공개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3~20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분야는 원자력 기기검증, 정보통신 시험평가, 환경, 기계분야다. 신입 직원은 청년인턴으로 5개월간 근무한 뒤 소정의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또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해 서류전형시 가점을 부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령에 준해 우대한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업기초능력 평가를 도입해 현장과 동떨어진 스펙이나 학벌보다는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능력을 우선하는 시스템이다.

접수는 KTL 홈페이지(www.ktl.re.kr), 또는 인사복지실(055-791-3132)로 문의하면 된다.

KTL은 지역인재 가점부여를 통해 보다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것이라며 사옥 지방이전 연착륙이라 는 목표까지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L은 또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간밀한 산학연 공조를 통한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에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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