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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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최두영 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5일 중국 연수 공무원 버스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현지에 머무르던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중국 홍콩성호텔 보안 요원이 이날 오전 2시 50분께 최두영 원장이 호텔건물 외부 지상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특히 최두영 원장이 머문 4층 객실에서 유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메모지가 발견됐다. 정황을 봤을 때 최두영 원장은 사고수습을 하는 과정에서 책임감, 안타까움, 압박감에 시달렸을 가능성이 크다. 최 원장은 희생자 시신 운구와 장례절차를 놓고도 우리 정부와 중국 당국, 유족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누리꾼들은 “최두영”, “최두영 투신”, “최두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최두영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최두영 원장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내무부로 공직에 입문한 후 올해 1월 지방행정연수원장으로 임명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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