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구회장에게 경고를 받았다.7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5회에서는 송아의 정직원 채용으로 시아버지를 실망시키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송아는 JH그룹의 정직원이 되었다. 이 소식은 구회장(이정길 분)의 귀에도 들어갔다. 구회장은 홍정옥(양금석 분)의 딸인 송아가 회사에 들어오는 것이 편치 않았다. 아무리 송아가 힘 없는 일개 사원으로 들어올지라도 구회장으로서는 송아가 회사 경영권을 빼앗으러 들어오는 것은 아닌지 내심 불안한 마음도 있었으리라. 합법적으로 얻은 게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구회장은 강세나에게 어떻게든 송아를 내쫓으라고 했고 세나는 문제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실패한 것이다.
세나는 구회장에게 사과했다. 구회장은 “일 하나 똑바로 할지 알았더니 실망이 크다. 이런 식으로 일할 바엔 집에 들어앉거라”라고 했다.이어 구회장은 “이건 실수가 아니라 사람을 다루는 실력이었던 게야”라고 했다. 세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진송아에게 졌던 적 한 번도 없습니다”라며 발끈했다.그러자 구회장은 “진송아가 양보했단 생각은 안 드는 거야?”라고 물었다. 자존심이 상한 세나는 “내가 진송아를 무너뜨리는 걸 보여주겠습니다”라고 이를 갈았다.구회장은 “송아를 만만하게 보면 안 돼. 강적일수록 경계를 늦추지 마라”라고 경고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강모는 송아를 만나 “진송아, 잘 했어”라며 칭찬했다. 송아는 드디어 미소를 지으며 “저 잘하고 싶어요. 본부장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마침 문현우가 구강민이 다가왔다. 구강민은 송아의 기획안을 칭찬했다. 마침 송아는 상품개발실에 지원했다. 상품개발실은 강세나 팀장이 있는 곳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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