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판타지스타'와 '축구 전사'로 기억되는 안정환과 이을용. 두 사람이 지도자로 다시 만나 '감독케미'를 발산한다.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연출 최재형)에서 '축구 미생'들의 외인구단 '청춘FC'를 이끌어 가고 있는 공동감독 안정환과 이을용. 대한민국 최고의 레전드들로 손꼽히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선수 시절의 모습은 극과 극이었다. 최고의 축구 기술로 '천재성'을 발휘했던 안정환은 '판타지스타'라 불렸을 만큼 아름답고 우아한 축구의 미학을 선보였다. 반면 강한 정신력과 지칠 줄 모르는 투쟁심으로 대한민국의 중원을 책임졌던 이을용은 축구 전사의 이미지가 강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그렇다면 현역은퇴를 선언하고 지도자로 만난 두 레전드들의 스타일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18일) 방송되는 '청춘FC 헝그리일레븐'에서는 '청춘FC'를 이끌어 나가는 두 공동감독의 리더십이 공개된다. 왠지 까칠함이 묻어나는 표정에 강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안정환 감독은 스포테이너다운 예능감으로 선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도 하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만큼은 냉정한 평가로 선수들을 채찍질한다고. 이에 반해 과묵하지만 성실함이 무기인 이을용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리며 호흡하고 선수들을 위로하는 스타일이란다. 상반된 스타일이지만 믿음직스러운 두 감독은 선수들 위에 군림하는 스타일이 아닌 소통으로 리더십을 발휘한다. 지속적으로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대화를 통해 팀 전력 향상을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선수시절 너무나도 다른 스타일이었지만 먼저 다가서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공유한 두 감독이 팀 '청춘FC' 그리고 그 일원들을 변화시켜가는 과정 또한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 과연 두 감독의 케미스트리가 기적을 뛰어 넘는 순간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오늘(18일) 밤 10시 25분 KBS 2TV 방송예정. <사진> KBS 제공 kjkj803@hsports.co.kr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