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에 떠밀린 실수요자들과 임대수익 등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로 중소형 아파트에 집중 수도권 내 소형 아파트 미분양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역에 따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최고 9000만원 안팎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김포시 일대 미분양 아파트는 4200가구였으나, 2015년 6월 현재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의 미분양은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현상은 수도권 내 다는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 대우아파트의 경우도 푸르지오 1, 2차 소형아파트도 완판을 하였고, 3차도 성공리에 분양을 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용 60㎡이하 3.3㎡당 평균 매매가는 1062만 원으로, 2년 전 992만 원보다 7.05%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용 60㎡초과~85㎡이하 4.47%(1072→1120만원), 전용 85㎡초과 아파트 0.45%(3.3㎡ 1315→1321만원) 상승보다 훨씬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들썩이면서 기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이 알짜물량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특히 전세난이 심화된 수도권 지역 내 입지가 좋은 아파트들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분양에 탄력을 받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이 남양주 창현 도뮤토를 분양 중이다. 창현 도뮤토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558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5개 동 총 44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 59㎡(148세대), 84㎡(75세대)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됐으며, 이중 59㎡타입 일부를 제외하고 마감되었고, 84㎡타입 728세대 또한 마감이 임박한 상태라고 한다. 6.5m의 필로티를 적용했고,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정보기술(IT) 전문기업 포스코ICT가 제품 개발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지능형건축물(IB) 인증을 받았다.
거실의 월패드를 통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조명,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화도 나들목을 이용해 서울∼춘천고속도로를 타면 20분대에 서울 잠실에 진입할 수 있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마석역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화도∼양평)가 2020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인근에 마석 초/중/고교가 모두 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구리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31-513-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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