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병무청은 내년 입영할 카투사(주한미군 부대 근무 한국군)를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발 예정 인원은 2000여 명이며 18∼28세 현역병 입영 대상자 가운데 어학시험 성적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어학시험 성적 기준은 최근 2년 안에 획득한 것으로 TOEIC 780점 이상, TEPS 690점 이상, TOEFL IBT 83점 이상, PBT 561점 이상, G-TELP 레벨2 73점 이상, FLEX 690점 이상이다. 지원자는 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TOEFL 응시자의 경우 지원서 접수 이후 성적표 사본을 내야 하며 국외 TOEIC 응시자는 성적표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TOEIC을 일본에서 응시했을 경우 성적조회동의서도 내야 한다.
병무청은 어학시험 점수를 기준으로 지원자를 상 중 하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오는 11월 5일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발할 예정이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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