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경기 성남시는 7일 오전 소녀상 지킴이와 시민 50여 명과 함께 성남시청 광장 소녀상에 헌화하고, 추모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5일 밤 11시 20분쯤 노환으로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90세)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열렸다.
1941년 16세의 나이로 강제 동원돼 중국으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던 최 할머니는 2007년부터 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결국 숨을 거뒀다.
성남시민모임 ‘소녀상 지킴이‘ 의 헌화에 이은 추도문 낭독에 성남시청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고인의 명복을 기렸다.
일본의 사죄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일본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범죄에 대한 국가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실시하라!”라는 구호도 외쳤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48명으로 줄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